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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E

강남점

EP1 : 시간이 멈춘 마을 ()

다른 주민들은 모르겠지만,
시간이 멈춘 우리 마을은 같은 하루가 반복된다.

오늘도 다른 날과 다를 것이 없겠지만,
영주로서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마을을 한 바퀴 둘러보았다.
난이도 : 인원 : 1~4명     시간 : 75분

EP2 : 열쇠공의 이중생활 ()

나는 마을의 열쇠공이다. 옆집 귀금속점 주인이 일전에 의뢰한 물건이 맘에 쏙 들었는지 귀한 답례품을 주고 갔다.

구두쇠로 소문난 녀석이 웬일이지? 제법 만들기 어려웠던 것이지만, 작업하는 재미가 있어서 꽤 괜찮은 결과물이 나온 덕인 것 같다. 보는 눈은 있어 가지고…

흠 근데 이거 뭘 준 거지? 구두쇠 녀석이 비싼 걸 줬을 리 없으니 의심부터 해봐야겠어! 자, 어디 한번 보러 가볼까?
난이도 : 인원 : 1~4명     시간 : 70분

EP3 : 영주의 두번째 부탁 ()

영주님의 부탁으로 마을 밖에 나갔다 온 뒤로 우리 마을은 시간이 멈췄다.

내가 이 사실을 안다는 걸 영주님이 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남들이 모르는 마을의 비밀을 나만 알고 있다는 우월감은
나날이 반복되던 하루의 감초 같은 역할을 해주었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였다.

매일 같은 손님이 같은 물건을 사러 오고
매일 같은 곳에 같은 물건을 배달 보내는 것도
이제는 지긋지긋하다...
난이도 : 인원 : 1~3명     시간 : 70분

EP4 : 주인 없는 낡은 서점 ()

재회의 반가움도 잠시
한시도 지체 할 틈이 없다.
어서 내 임무를 완수 해야한다.

주머니 속 구겨진 메모 한장과
내 앞으로 온 편지 두 장.

준비는 모두 끝난 것 같다.
난이도 : 인원 : 1~4명     시간 : 70분
강남2호점

R:The Fixers 어느 수감자들의 이야기 ()

(혼방 불가)

동지들에게.

큰 결정을 내려주어 고맙네.
수감소에서 먼저 공작활동을 준비하던 동지가 보낸 편지가 최근에서야 도착했네.
다만 상당히 오래전에 보낸 걸로 보여서 걱정일세...
첨부해서 보낼테니 요긴하게 쓰게나.

건투를 비네.
난이도 : 인원 : 2~6명     시간 : 70